황금레시피1 간장게장 황금레시피 자세히 알아보기 우리 집 단골 메뉴, 간장게장을 제대로 담가봤어요 갑자기 밥도둑이 너무 먹고 싶어서, 냉장고에 있던 꽃게를 꺼내서 간장게장을 담갔어요. 사실 처음부터 ‘황금레시피’ 이런 걸 찾아서 하는 건 아니고, 그냥 실패 안 하는 선에서 몇 가지 포인트만 딱 잡아서 해봤거든요. 그랬더니 세상에, 남편이랑 제가 순삭해버렸잖아요. 그래서 오늘은 제가 어떻게 담갔는지, 몇 가지 팁이랑 같이 이야기해볼까 해요.첫 번째 관문, 좋은 게 고르기 일단 게장 맛의 절반은 게 상태라고 생각해요. 그때그때 마트에서 제일 싱싱해 보이는 걸로 사 오는 편인데, 제일 중요하게 보는 건 등껍질이 단단하고 윤기가 흐르는 것이에요. 배딱지도 하얗고 깨끗한 게 좋더라고요. 저는 주로 살아있는 걸 사 와서 바로 손질하는데, 혹시라도 죽은 게가 섞여.. 2026. 9. 24. 이전 1 다음